[스팀엔진] Steem-Engine의 로드맵
안녕하세요, 제이의 부계정입니다
스팀엔진이 이제 1백만 스팀P를 유통시켜서 현재 총 1백만 스팀 이상을 묶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aggroed의 포스팅에서 스팀엔진의 로드맵이 언급이 되어 이에 대한 이의와 뜻을 요약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의 경우는 @aggroed 특유의 길고 설명적인 글이라, 아주 함축적인 요약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팀엔진 Frontend 리뉴얼 준비중임. 늦어지고 있음. @beggars
- 현재 스팀엔진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작업중 @beggars (토큰만드는 과정중 많은 부분이 아직 수동임. 이를 전체 자동화할 예정)
- 검증 노드 추가 및 스팀엔진을 위한 증인 서버 운영 체제 돌입 예정 (8월 말 테스트넷 런칭 예정)
이후 비젼에 대한 설명은 FATF의 움직임에 의거하여 DEX외의 layer를 추가적으로 형성할 예정입니다. KYC와 재산공개까지 되어서 미국 규제에 어긋나지 않은 상태로 IEO, ICO와 STC와 같은 것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teemp<->steem 수수료를 반으로 낮춰서 자동화하면 수요가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이제 포스팅 대신 이것저것 시간날 때 취미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수요와 큰 관계 없이 만들기는 할 것 같아요. 근데 서비스 하면 어그로드 어그로 제대로 끌게 될듯^^
일부 P2P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죠 ^^ 정식 서비스 런칭하시면 스팀엔진이 가진 핵심 BM이 건들어지기는 합니다. ^^
네 p2p는 해보니 확실히 자동화와는 또다른 것 같더라고요. 시간생각하면 무료가 무료가 아닌게 되어버려서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쿨하게 수수료를 주고 교환하는 것 같습니다.
곰돌이가 @jayplayco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9을 보팅해서 $0.014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6000번 $65.785을 보팅해서 $76.898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수요는있어요^^ 다만 현재 스팀피가 마르고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확장단게 초입같아요!)
최근에 새로 생겨난게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마저 파킹용으로 100 ENG주고 @finex 토큰 등록했을 정도니ㅠㅠ 이런 파킹수요들도 있는것같고.
좋은 소식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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