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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y의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주말이라고 놀면서 틈틈히 보는데 정말 여기저기에 다 들러붙어있네요... 업데이트 했던건 뭔가 적용이 제대로 안되있는 것 같고... ㅠㅜ...
주말이라고 놀면서 틈틈히 보는데 정말 여기저기에 다 들러붙어있네요... 업데이트 했던건 뭔가 적용이 제대로 안되있는 것 같고... ㅠㅜ...
윽.. 안그래도 바쁘신 우리 마아냐님이 얘들 땜에 더 바빠지실까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앞서 나선 이상 제대로 해야합니다.. ;ㅅ; 일단 비상 대처(?) 를 해두었습니다 ㅎㅎ ' -'
;ㅁ; 고생많으세요 흑흑...
제 글에 달린 것은 arcange님이 조치를 했는지 아무튼 경고문구 뜨고 회색이 되어 버렸네요!
하여튼 극성들입니다... ㅠㅠ
요즘 외국에선 스캠 잡고 그 공로를 내세워 증인 출마하는게 유행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ㅋㅋㅋ arcange님이 부계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에 -1로 만들 양반은 그 자(s...) 뿐입니다... ㅋㅋㅋ
steemd를 보니 또 다른 증인 출마자가 -1% 다운보팅 퍼레이드를 한 흔적도 보이네요. ' -')ㅎ
아 진짜.!!!!!!
여전히 나쁜놈들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죠???
스캐머 해커 뭐 나빠요 맞아요
근데 아 뭐라고 표현해야되나...진짜... 나쁜놈을 처단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지 ㅠㅠ
우리나라 문화가 너무 관대한 것일까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엉엉
그것 밖에 없죠.. 'ㅁ'/ 현실에서도 범죄자는 일단 구류(...) 하잖아요. 무죄를 밝히는 것은 이후의 일...
그렇긴 하네요. 구류상태. 근데 요즘은 경고는 하고 구류하나요?
아무리 죄를 저질렀어도 미란다원칙이라는게 있잖아요!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할때도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묵비권을 행사할수있으며, 지금부터하는 모든 발언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될수있습니다."라고 말해주는데...
최소한 체포하더라도 경고는 해 주고 어떻게 무죄를 입증하는지는 알려줘야하는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적법한 행위라는 생각은 버릴수가 없어요 흑흑 ;ㅁ;
다른 사람은 몰라도 guiltyparties님은 이제 스캠희생자에게 0.001의 스달을 보내면서 안내 메시지와 계정을 되찾으면 연락해달라는 멘트를 남기고 있어요 ㅎㅎㅎ :) 우리가 함께 변화시켰죠.
마아냐님이 하시는것도 아닌데 제가 왜 이렇게 흥분해가지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일까요!!
당연히 마아냐님께 따지는것은 아니라는거 알고 계시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