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감사일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3]
언제까지 흡연의 유혹을 견디셔 할까?
하고 싶은 것 많은 조윤후
_오늘 읽은 좋은 글
[용기]
신의 부름이 드높아지면서, 내가 짊어 진 책임감도 무겁다.
내 치하에 무엇인가가 부족할까 두렵다.
As my calling is high, the obligations incumbent upon
me are also heavy; and I fear that in my ruling there may
be something wanting.
칭기즈칸
Genghis Khan
몽골의 유목 부족을 통일하고 중국과 중앙아시아 일통_
하나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우리 박사님께 감사하다.
함께 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백명옥 사장님 역시
고맙고 감사하다. 이미 가족이므로
두울
-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정성스러운
밥상을 차려 주셔서 다시 감사 드린다.
- 올갱이 국 맛나게 끓여주신 나미자 사장님
역시 나의 감사에 첫번째다.
세엣
- 경희대 한의학박사 자인한의원 천원장
오랜만에 대화가 되는 친구를 만나서 기쁘다.
- 감사일지 속에서 매일 소소한 기적을
경험하고 있는 나의 꾸준함을 칭찬한다.
- 오늘의 소소한 기적이 기대되어 이른새벽
눈을 뜨고 있다.
- '아~ 참 잘잤다.' 하며 기지개를 켠다.
손, 발 털고 발끝치고 허공을 달려 자전거를
달린다. 잊지 않고 하고 있는 나를 또 칭찬한다.
- 펄펄끓인 해준순차를 마시며 83종의
미네랄이 풍부한 어머니가 구해주신 천일염을
먹는다. 이 하루 태풍도 지난 지금 시원하게
시작한다.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을 만들어가며
_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든지
_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든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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