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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이야기] SMT의 등장은 집 나간 스티미언들을 불러오는 전어 냄새가 될 수 있을까?

in #steemit6 years ago

이런 의견이야 전부터 많았던 이야기 아닙니까. ^^ 저도 숟가락 올리는 수준인데요 멀. 제가 보기에 smt를 하더라도 현재 규모에서는 지금 살아남던 사람들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한정된 보상, 파이는 그대로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전 그래서 예전에 @jungs님의 의견 '개인별 애드센스를 포스팅'에 달아주는 것을 스팀잇이 살아남을 단 하나의 수라고 생각했는데 스팀잇 재단이든 개발측이든 관심이 없는것 같군요 ㅎㅎㅎ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도 아직 완전히 스팀잇 손 놓은 것은 아닙니다. 아직 일말의 희망과 가닥을 잡고 있지요. 지금도 포스팅 쓰고 있는데요 ㅎㅎㅎ( 이 내용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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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 주제는 해결이 안되서 계속 얘기하게 되네요. 한정된 보상파이..네..그쵸ㅠ 네드가 이상주의자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광고없이 아직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ㅎ 팔로우 하고 있는데 글을 오래 못 봤어요! 놀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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