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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융+생각] 희소성(稀少性)의 존재와 시점.

in #steemit6 years ago

매일 들려서 밸류님의 글이 안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새로운글을 보았습니다. 장이 힘드니 어떻한 점쟁이가 와도 무용지물이 인것은 맞는거 같네요. 힘든만큼 이러한 좋은글을 보면서 또 맘을 다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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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감사함과 송구스러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마켓타이밍에 대한 예측도 반복적인 연습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현금비중과 포트폴리오의 고민을 하는 방향이 좀더 현실적인 대응일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스스로 노력은 하되 현재의 역량을 인정해서 그에 비례한 현금비중을 장이 오르든 내리든 건실히 유지하면서, ETF이상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출발해 조금씩 변형/확대하는 방향이 즐겁게 장을 대할수 있는 방안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힘든시기 잘견디시고, 부디 올해 어느시점에는 밝게 웃으시기를 진정 바래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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