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View the full contextjejujinfarm (67)in #steemit • 7 years ago 저도 처음엔 한터가 예명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좋은뜻이었군요~^^
네 제가 존경하던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 더욱 좋아합니다.
이제 아들도 자신의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하고요 ^^
그런데 초등학교 때 별명이 환타가 되었고 외국에서는 헌터가 되어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