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에 대한 단상
주식에서 단타로 성공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단타 트레이딩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하물며 개인인들 고점과 저점을 귀신같이 알고 맞추기란 정말이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주위에 투자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저점에 들어가서 꾹 묻어두는 사람이 결국은 수익을 내는 것을 알게 된다. 일정수준 수익이 난 상태에서는 그 지점에서 오르나 내리나 크게 심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 심리상 원금 손실이 일어나게 되면 20~30% 조정이 오게 되면 이성을 찾기가 쉽지 않아지게 된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작은 금액으로 할지라도 동일하게 느끼게 된다.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유망한 코인을 발굴하여 저점에서 미리 선점하는 것이 향후 수익을 극대화 하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주위에서 머가 좋더라 하며 소문이 난 것은 이미 어느정도 오를 만큼 올랐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국 일정 수준 오르겠지만, 매도 시점을 잘 모르고, 계속 오르리라 보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는 더 큰 손실로 돌아오게 된다. 그것이 개미의 한계라고 본다. 정보의 불균형이라는 것은 개인이 정보를 접하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오를 만큼 올랐다는 것임에도 그것이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해서 옥석을 가리는 눈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도 만만찮을 것이다. 그래서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의 유동성과 한국에서는 내년에 대선이 있기 때문에 쉽사리 수그라들지는 않을 것이다. 코인시장도 몇년만에 오는 대세상승장이므로, 당분간은 계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누가 최고점을 알 수 있으랴. 개인의 생각의 크기만큼,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개인의 매도 시점과 금액을 잡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단타에 소질이 없는 사람들은 우상향으로 가면서 출렁이는 파도 속에, 매수지점과 매도지점을 잡고 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이 또한 어느정도의 운이 작용할 것 같다.
오늘도 시원한 장이 계속되나 이 또한 하락세는 전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이곳저곳 단타 트레이딩 보다는 꾹 묻어놓고 기다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