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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융+생각] 희소성(稀少性)의 존재와 시점.
터보힘준은 이름은 아니고 그냥 해본 말줄임입니다. 그리고 스팀잇 회원분들의 쓴 글에 맞춘 느낌을 댓글로 달고 그 다음에 제 소개를 하는 건데 글에 대한 느낌은 다르게 쓰더라도 제 소개글을 어떻게 매번 다르게 쓸 수 있나요? (따져묻는 거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 소개글은 회원 한 분당 딱 한 번만 하고 있습니다.
아~ 네.. 드물게 가운데 단어들로 줄임말을 쓰셔서, 언뜻 의미가 잘 연상이 되지 않아 드려본 말씀이였습니다. (혹여 얹짢으셨을까 염려가 됩니다. )음... 재밌는 댓글로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소개법도 어떠할까.. 생각해봅니다. ^^;; 편안한 밤 되십시오~
제가 혹시 언짢으셨을까봐 송구하죠. 말씀하신 방식으로 하는 게 더 정성스럽고 오해의 소지도 적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