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같은? 혹은 다른?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steemit • 6 years ago 저는 도로의 파인 곳에서 자라는 풀을 보고 한참을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