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4_일상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달 남았다
오랜 로망이 트리를 장만했다 엄청 비싸더라...
눈만 높아서 그냥 트리들은 성에 안치도 않고
암튼 나름 장식하는데 잎 필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 후회하였지만
다 만드니 아주 뿌듯하다... 다만 저걸 언제 치우나 라는 걱정이 든다.
신랑은 맨 위에 큰별을 장식해야 한다고 했는데 맘에 드는 것 찾을려면 한오백년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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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