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자폐증, 뇌성마비, 가족력, 유전병은 귀신의 공격인가?

in #steemchurch8 years ago

필자가 칼럼의 제목으로 밝힌 문제들의 원인을 밝히거나 해결하면 노벨 의학상은 따 논 당상이다.ㅎ 지금까지 필자가 인터넷의 칼럼이나 유투브에서 이런 투의 말을 해오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웬 개가 짖는구나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목사라는 신분은 성경말씀을 앞세워서,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는 투의 설교를 늘 해오는 부류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로 때우는 것과 삶의 현장에서 말대로 증명하는 것은 다르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하고는 슬그머니 꽁무니를 뺀다. 그러나 필자는 아니다. 정신질환과 각종 고질병을 비롯해서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떤 삶의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도, 필자의 기도훈련을 하기만 하면 해결된다고 일관성 있게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필자를 찾아왔으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필자의 주장을 믿어보기로 하고 기도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3년 반의 세월이 흘렀다. 어쨌거나 지금까지 문을 닫지 않고 건재하게 버티고 있다.ㅎ

영성학교를 시작하고 나서 수많은 정신질환자와 고질병 환자들이 찾아왔었다. 가장 많은 이들이 정신질환자들이었다. 정신분열, 간질,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강박증, 불면증, 파킨슨병, 치매, 뇌경색, ADHD, 틱 장애, 각종 중독증 환자들이었다. 고질병의 종류는 너무 많아 여기에 소개하기도 어렵다. 기본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질환, 암, 빈혈, 이명, 민감성 대장증후근, 아토피, 햇빛 알러지, 악성 피부질환, 축농증, 비염, 후각장애, 청각장애, 수전증, 디스크 협착증, 허리측만증 등, 언뜻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지금까지 필자가 건재한 이유는, 어쨌든 영성학교 기도훈련을 인내하며 따라온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의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았다. 그러나 필자가 이를 홍보하거나 자랑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이런 질병 등은 우리네 병원에서도 치유를 하려고 애쓰고 있으며 나름 성과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는 어떤 정신질환이나 고질병을 막론하고,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고 선포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거나, 설령 원인을 안다고 할지라도 해결할 수 없는 불치의 병들이 우리네 주변에 널려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영성학교의 기도훈련을 통해 해결 받고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그게 필자의 뜨거운 감자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 얘기를 하고 싶다.

필자를 찾아온 사람 중에서 자폐증,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전혀 찾아오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 두 명이 어머니와 함께 찾아왔었다. 한명은 자녀가 삼십대 중반이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의 지능이었다. 이 어머니는 전도사로 은퇴한 분이었다. 그래서 딸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 해본 게 없다고 말했다. 기도의 능력이 있다는 목회자와 내적치유기관, 귀신 축사자, 수많은 기도원을 찾아 헤매었고, 용하다는 정신병원도 찾아다녔지만 속수무책이었다고 한다. 다른 자녀는 초등학교 5,6학년 쯤 되어보였는데 유치원수준의 지적 수준이라고 하였다. 그 어머니의 말로는, 병원의 진단으로는 염색체 문제 때문이라고 말했다는데 현대의학으로는 해결책이 없다고 귀띔해주었다. 그러나 이들은 필자의 기도훈련을 시작하자마자 이내 그만두었다. 이 두 분은 필자가 대전의 원룸에 있을 때 찾아왔었는데, 아마 필자가 능력 있는 사역자라면, 왜 좁아터진 원룸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한 것 같다. 어쨌든 기도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게 아쉽지만, 이 두건이 필자가 발달장애자를 만난 경험의 전부이다.

이번에는 아주 특이한 사건을 소개하겠다. 역시 필자가 원룸에 있을 때, 구미에서 전신마비 청년을 데리고 어머니가 찾아온 적도 있었다. 온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였고 오직 눈만 깜빡일 뿐이었다. 그래서 개인택시 운전사가 업어서 방에 들여놓았다. 어머니에게 그 청년의 상태를 물어보니 말은 알아듣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하라고 여러 번 이르고 기도를 해주고는 돌려보냈다. 그랬더니 며칠 후 놀랍게도 그 청년에게서 카톡이 와 있었다. 아니, 전신마비인데 어떻게 손을 움직여서 카톡을 보냈을까 의아해하면서, 그 어머니에게 전화해보았다. 그랬더니 미용사인 어머니는 자신도 일터에 있어 모른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퇴근 후에 전화가 왔는데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나중에는 복지시설에 다닐 만큼 호전되었다고 여러 번 연락이 오곤 했었다. 그러나 이내 소식이 끊어졌다. 기도훈련을 계속했다면 더욱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지난 봄에 어린 딸이 자폐증증세를 보여 찾아온 젊은 부모가 있었다. 필자가 그 부모와 상담을 하던 와중에, 그 딸은 맨발로 영성학교 쇄석을 밟으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돌아다니는 뜨악한 광경을 연출하였다. 그러나 이 부모는 필자가 기도훈련을 하라는 말에 고개를 흔들면서 총총걸음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지난주에 중증 자폐증 청년을 데리고 영성학교를 찾아온 부모가 있었다. 그 청년의 상태는 심각하기 그지없었다. 돌발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이며, 분노에 차서 닥치는 대로 물어뜯어서 아버지의 팔에는 이빨 자국들이 선명하였다. 그래서 이 부모에게 기도훈련을 권유하였는데, 만만치 않은 영성학교의 기도훈련을 잘 따라올지 미지수이다.

오래 전에 특수학교 교사가 기도훈련을 한 적이 있었다. 훈련이 끝나고 졸업을 할 무렵 필자에게 의미심장한 얘기를 해주었다. 자신이 돌보는 학생들이 자폐증과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었는데, 대부분 필자가 말하는 귀신이 잠복한 현상을 보인다고 말해주었다. 성령께서는 귀신들이 공격하는 유형에 대해서 말씀해주었는데, 뇌를 장악하여 뇌세포를 공격하고, 말초신경을 주로 공격하며, 그리고 염색체의 DNA를 공격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뇌를 장악하고 공격하는 게 바로 정신질환의 형태로 나타나며, 말초신경은 각종 기관의 고질병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염색체의 DNA가 바로 발달장애나 자폐증, 가족력, 유전병 등의 불치의 병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치의 병 때문에 찾아와서 기도훈련을 지속적으로 한 사례가 아직은 없다.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이 영성학교를 찾아올 날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알고, 하나님께 돌아와 경배하며 감사하는 날도 올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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