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팀 코인을 투자한 이유

안녕하세요.

전 스팀 코인을 최고가에 구입하고 하루 만에 반토작이 났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복구한 상태지만 그때 당시에 전 무슨 생각으로 스팀을 단번의 구매했을까요?

지식은 무료지만, 지식은 돈이 된다.

어느 순간 부터 인터넷상의 지식을 당연시 여기고 있으면서
내 스스로 공부한 지식을 포스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왠지 모를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스팀잇을 보게 됐고 보상 시스템을 통해서 모든 글의 가치를 매기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글에 가치를 부여해줄 수 있는 곳

힘든 일을 겪는 분들에게는 자발적인 후원이 생기는 훈훈한 곳

이런 곳이라면 내 돈이 쓰이는게 전혀 아깝지 않다. 단순히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닌 의미 있는 곳의 투자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스팀 코인을 투자한 이유를 묻는다면 전 단순히 스티밋 커뮤니티가 좋아서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켜본 스티밋이 타인의 생각이 아닌 내가 좋기 때문에 스팀 코인을 굳게 믿고 앞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