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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새로운 유저는 힘들뿐

in #steem5 years ago (edited)

제가 초기에 스팀잇 접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와서 읽어주기를 먼저 바라기보다는 남이 쓴 글에 먼저 찾아가서 읽어보고 댓글도 남기고 팔로우하는 소통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댓글을 남기면 내 글에 와서 또 읽어주고 보팅도 해주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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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지금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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