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뉴스] 애플의 앱 리뷰팀의 이사 에픽게임즈와의 재판에서 애플의 앱 검토 과정에 대해 증언

에픽게임즈대 애플간의 법정 증언에서 증거로 제출 된 문서는 휴먼 리뷰 스테이션의 이미지를 포함하여 App Store 리뷰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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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p Review 팀의 수석이사인 Trystan Kosmynka는 2021년 5월 7일 다시 자리를 잡고 애플의 검토 프로세스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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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증언 외에도 여러 내부문서가 증거로 제출되었습니다.

Trystan Kosmynka의 시연에 나오는 이미지중 하나는 수많은 애플장치, 게임 컨트롤러, 기타 주변장치를 포함하는 인간 앱 리뷰 스테이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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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는 iMac, MacBook Pro, 2대의 아이폰, 여러대의 아이패드, 애플TV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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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stan Kosmynka가 제출한 문서는 애플의 App Review 프로세스에 대한 몇가지 통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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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는, 2017년과 2019년 사이에 앱 거부율은 33%에서 36% 였습니다.

이 문서에는 매년 약 480만에서 500만개의 앱이 제출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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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로부터 다양한 업데이트에 대해 물었을 때 Kosmynka는 "일부는 몇 시간이 걸리고 일부는 최대 1분 정도 걸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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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앱 제출이 업데이트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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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Review 팀의 책임자는 2020년 앱 거부율이 약 40%로 지난 몇년동안보다 높았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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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인정보 침해로 인해 약 215,000건의 제출이 거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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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에 제출 된 또다른 문서는 앱 리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코드명 Columbus 라는 앱 리뷰 노력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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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앱이 거부되는 주요 이유가 몇가지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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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의 경우 더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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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의 경우 앱에 버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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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따르면 앱 리뷰의 60%가 업데이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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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ynka는 애플이 사용하는 일부 기술적 세부 사항과 도구를 포함하여 애플의 앱 리뷰 프로세스의 복잡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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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증언에서 애플이 2016년에 맬웨어 탐지 스타트 업 SourceDNA를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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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앱스토어 거부의 1% 미만이 항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