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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in #steem7 years ago

제가 코인 판을 안지 3 주 밖에 안 됐지만 다른 코인들은 솔직히 사 놓고 오르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데, 스팀은 모든 유저들이 스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너무 멋있고, 또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기 때문에 스팀에 쓰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마음은 점점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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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커뮤니티를 형성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죠 ㅎㅎ 참여할수있는 플랫폼이잖아요. 이더리움은 기업을 향해 손을 뻗었다면 스팀은 개인에게 손을 내민듯한 느낌이에요 ㅎㅎ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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