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465번째steemCreated with Sketch.

in #steem2 years ago

나는 투자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다.
할 줄 아는건 믿음 하나 지켜가는 것뿐이다.

그 믿음이 성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지 가늠도 하기 힘들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희망을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투자 방식의 방점 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스팀 스팀 하면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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