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의 원리와 디젤차 관리 방법

in #steeck6 years ago


디젤차는 시끄럽다고 머리에 박혀있거나 연비는 좋은데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드는 차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을꺼다


요즘 세대들은 큰 소음때문에 시끄럽다라기 보다는 연비좋은 차인데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차라고 생각 많이 할꺼다.


위 사진- 플랜져는 엔진에 연료를 공급할때 분자 입자가 큰거고


위 사진은 인젝터라고 디젤차의 핵심 부품으로서 연료입자가 작다.연료를 엔진에 뿌려주는 부품이 바로 인젝터다.


그림으로 보면 이게 플랜져의 연료 분자


VGT의 연료입자


eVGT의 연료입자인데 연료입자가 작을수록 폭발력이 섬세하고 불이 번지는 속도또한 빨라서 똑같은 양의 연료를 넣어도 입자가 작은게 더 효율적이다.


1.수분필터 (5만키로 교환) 2.인젝터 크리닝 (10만키로 크리닝) 3.연료 바르게 사용 4.흡기 크리닝 (10만키로 크리닝) 5.dpf 크리닝 (10만키로 크리닝) - 위 5가지를 관리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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