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2일 설날 스팀잇 계정 시작, 시작부터 헤멨던 썰
코로나가 드디어 잡힐까? 아무튼 이번 설도 5인이상 모이지 말라고 했다.
속시원 한 글을 쓰고 싶은데, 그동안 잘 이용하던 팔러parler가 막힌뒤에 여태 안풀린다.
솔직히 언론 탄압 수준이 아닌가 싶다. 이전 탄압은 독재 한사람으로 인한다면, 지금 독재는 어떤 무리들로 인한 독재다.
아무튼 잊고 있던 스팀잇 계정을 다시 만들었는데, 전화번호 인증이 막혀서 한참 헤멨다.
알고보니, +82 다음에 010 을 쓰면 안되고, 그냥 10-1234-2345 써야 했다.
몇년 전에 만든 계정이 있었는데, 그 때만 해도 가입 인증 되는데 몇주 걸렸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금방 만들어지긴 하네.
그래도 이전에 쓰던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는 재활용이 안되고, 한번 등록한 번호와 이메일은 바꾸지도 못하더라.
아, 그리고 '태그'를 안쓰면, 글쓰기가 안되는 이상한 곳이다. 한글 태그도 되게 해주면 좋겠네.
이번에 새로 가입하셨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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