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자 아나운서는 고위직 남성과 결혼하면 끝이라고?

한국에서는 모든 여자 아나운서는 나중에 고위직 남성과 결혼하고 난 후 더 이상 아나운서를 하지 않고 잘산다는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다.
물론 몇몇 여성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몇몇 여성 모델이나 여성 가수들 사이에서 부잣집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아나운서, 스타가 다 이런 식으로 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서 결혼하고도 계속 아나운서 일을 하는 자도 많다.
왜냐하면 고위직 남성과 결혼해도 여전히 아나운서로 일하는 자가 있고 미국, 일본만 해도 결혼한 아나운서들이 꽤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 직장에서 육아 휴직을 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지. 괜히 한국이 노동자 권리 최악인 게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여성 아나운서가 결혼하면 사회 생활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는 자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