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나’ 처럼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도 남들처럼 살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사는 거야.
오늘따라 스필님의 문장에 더 가슴에 와닿네요..
다른 사람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스필님만의 낭만이 삶에 배어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나는 그냥 ‘나’ 처럼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도 남들처럼 살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사는 거야.
오늘따라 스필님의 문장에 더 가슴에 와닿네요..
다른 사람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스필님만의 낭만이 삶에 배어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나도 남들처럼 살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사는 거야.>
스프링님의 이 말씀이 정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다른 건 안와닿던가요...
그닥..
^^ (쓸쓸한 미소...)
낭만하면 낭만그래퍼님 아니십니꽈! ㅎㅎㅎ
잘 빠진 메뉴얼대로 사는 것도 그 나름의 매력과 편리함이 있겠지만, 웅덩이에 빠지고 사막에서 헤매더라도 우리 인생의 유일한 지도를 그려나가는 것이 ’아직은’ 제게 더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