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미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처럼

in #spring8 years ago

꽃피운 앵두나무 앞에 나는 오래도록 서 있다
내가 지금 꽃나무 앞에 이토록 오래 서 있는 까닭을
누구에게 물어보아야 할까
부암동 백사실(白沙室)은 숲 그늘 깊어
물 없고 풀만 파릇한 연못과 돌계단과 주춧돌 몇 남아 있는 곳 ... 조용미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1
BTC 61264.97
ETH 1593.01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