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캐나다 사회에서 자리 잡는데, 팀스포츠는 중요하다

in #sportsphotography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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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포츠는 아이에게 순발력과 조직력, 자신감을 주는데 좋다. 일부 부모는 고학년이 되면 아이가 다칠까봐, 진학 공부 해야 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스포츠를 중단하는데. 그게 별로 좋은 생각이라고 보지 않는다.

동네에서 한 팀 친구는 평생 서로를 지원해주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이런 관계, 혼자 공부만해서는 못 만든다. 그리고 대학가면 체력전이다. 체력과 효율이 떨어지면 아무래도 어렵다. 게다가 캐나다는 선수라고 운동만 무리하게 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일정 성적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학교가 많다.

아이 운동 시키기는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사회는 사회 체육이 중요하다. 달리 말하면 팀으로 연결된 인간 관계가 상당히 많다.
하키, 축구, 농구, 수영팀이 대표적이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골프와 승마로 연결된 아이들도 있다.

캐나다 한인 취업 사례 중에 전설(?) 같은 얘기도 있는데, 평소 지역 아이스링크에서 일반인 하키팀으로 뛰던 취준생이 은행 부사장의 골을 어시스트했다가. "자네 지금 무엇을 찾고 있는가?",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 내일 와보게"로 은행에 꽤 괜찮은 자리로 똮~ 들어갔다는 얘기도 있다.

그런 떡고물(?)을 바라라기 보다는, 이점이 많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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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사람 사는 곳인지라 인맥이 중요한가봅니다ㅎㅎ
더 많은 캐나다 이야기 들려주시길 :) 리스팀 해갈게요!

혹시 그리스인 조르바의 그 조르바인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랍니다. 저도 팔로우 하겠습니다.

네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라 이렇게 이름을 지었네요 ^^
팔로우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ㅎㅎ

우리 아들도 중학교에서 농구부에 들어가면서 놀라운 리더쉽을 보이며 반장선거에 당당히 나가더군요. 떨어졌지만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도전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참 대단한 부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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