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상점의 관계망 형성 스팬더 정보 공유

in #spender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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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더 플랫폼은 기업이 현재 소비자 지출 데이터를 사용하여 생성된 이익에서 소비자를 분리하여, 블록체인 기술과 지출 데이터를 공유 소비자의 권리를 기반으로 소비자 데이터를 보호하는 새로운 결합 플랫폼 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지출 패턴의 많은 부분은 이제 온라인으로 존재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소비자 경제 규모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소비자 경제의 문제는 소비자의 지출 데이터를 독점적으로 특정 기업의 이익을 생성하는데 사용된다는 점에 있으며, 이것은 소비자 정보가 불안정하게되기 때문에 해로운 문제이며, 소비자들의 지출 데이터를 사용하여 생성된 이익으로의 분리 때문에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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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가장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 스팬더의 경우 악의적인 목적으로 업로드한 영수증을 제외하고, 영수증을 업로드하는 소비자에게 보상의 설정 금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토큰 역할을 하고 유효한 영수증 업로드는 그 증거이며, 소비자들은 마이너들이 될 수 있습니다.

지출 영수증 보상 시스템에 연결되어, 지출 활동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으며, 스팬더는 소비자들에게 판매 이익을 재분배 및 지출 활동과 빅데이터 소유권으로 보상한다고 합니다.

스팬더는 간단하고 쉬운 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의 기술적 토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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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더의 목표는 소비자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부의 재분배를 실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 저변을 통한 스팬더-X 의 활성화라고 합니다.

SPDX 활성화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넘어서 소비자와 시정경제 사이의 매개체로써 경제적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으며, 현재의 수많은 암호화폐들은 그 기술력과 컨셉,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그 가치를 측정하고 있지만 활용성에 대해서는 그 가치가 굉장히 적습니다.

SPDX 의 가치는 이와 반대로 직접적인 활용성과 대중화에 맞춰 그 가치가 측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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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더 플랫폼은 소비자와 상점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영수증 스캔만으로 보상받게 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참여자들을 효과적으로 모집하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보상 체계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인들에게 그 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8 년 국내 10 - 30 만 회원 확보와, 2018 년 10 월부터 현금 사용 비중이 높은 국가 진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국가별 5천 - 1만명 회원 확보를 목표로 시작되어진다고 합니다. SPDX 토큰의 확산 또한 회사가 보상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의 회원을 확보하는 전략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