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김태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기관, 보도 '사실무근'

2021년 SF 영화 '우주 청소기'에 출연한 한국의 인기 배우 송중기와 김태리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두 배우의 소속사는 모두 부인했다. 두 스타가 SNS를 통해 돌고 있는 사진으로 루머에 휩싸였다.

여러 배역에 따라 온라인에는 송중기와 김태리가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사진이 돌고 있다. 하지만 사진은 뒤에서 클릭해 배우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팬 커뮤니티에 따르면 바이러스 성 사진은 2022년 4월 로스앤젤레스로 신혼 여행을 떠난 현빈과 손예진의 또 다른 커플입니다.

10월 29일 두 배우의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코리아나 포털 숨피에 따르면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움스튜디오 측은 "송중기와 김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태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도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태리는 스물다섯 번째 스물한, 에이리노이드에 이어 차기작에 서명했다. 김은희 작가의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 '악마'(가제)에 오정세, 홍경과 함께 출연한다. 계획은 2023년 방송을 목표로 곧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한편 송중기는 앞서 '복합'으로 기대를 모은 드라마 '리본 리치'도 준비 중이다. 격동의 198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의 2차, 3차 티저가 공개됐다. 11월 첫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