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돈을 버는 방법 하나 - 책쓰기
글을 쓰면서 돈을 버는 방법 하나 - 책쓰기
플랫폼에서 1인 기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책을 출간해서 유명해지면 강의, 강연, 컨설팅으로 돈을 버는 지식창업자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선 다양한 지식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먼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첫째, 책쓰기형 창업 아이템입니다.
지식창업자들이 지금 넘쳐나고 있으며, 자기를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책쓰기 바람을 타고 자비출판 책 쓰기 교실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책쓰기로 인기를 얻고 강의와 강연으로 먹고사는 지식창업자들이 지금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글쓰기와 책쓰기를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책쓰기는 글쓰기를 거쳐 책이나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말하고, 글쓰기는 카페,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나 글쓰기 플랫폼,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SNS 등에 자신의 글을 연재 또는 포스팅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이 전문가나 박사만이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떡 만들기,
종이접기,
향초 만들기,
지점토공예,
자수, 한지공예
액세서리 만들기
수제비누, 향수, 화장품 만들기
개나 고양이 건강식품 만들기
그림그리기 그 어떤 것들도 책쓰기 지식형 도깨비 창업이 가능합니다.
이런 것들이 진정한 당신의 평생직장이 되는 솔로프러너, 1인 기업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을 서비스로 바꾸고 대가를 받는 겁니다.
<도깨비 능력집단의 졸개들!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오합지졸? 천군만마!>
여러분의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인생을 다시 회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뭘 좋아했으며, 무엇으로 칭찬 받았으며, 뭘 잘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무엇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는지 무슨 생각에 밤잠을 설쳤는지 되새겨 보십시오!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무엇이 하고 싶었는지?
무궁무진합니다!! 잘하는 것이든 못하는 것이든 좋아하고, 잘하고, 배우고 싶고, 하고 싶고의 포고, 그리고 열정 한보따리와 여러분만의 이야기 한보따리만 있다면 창업 가능한 것입니다.
<좁고도 험한 북한산 도깨비 역경의 길>
잘 몰라도 됩니다. 하고 싶은 너무나 하고 싶은, 그리고 배우고 싶은 너무나 배우고 싶은 열정만 있다면 될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신다면 일단 그 분야에 관한 책을 한 권 쓰겠다고 선언하십시오!
여러분의 지식창업은 책을 쓰겠다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시작은? 반이지요!
이미 여러분을 시작과 동시에 반이나 다가간 것입니다.
여러분의 약점도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말, 이해가 가십니까?
약점을 보강하고 강화하기 위해 책을 한 권 쓴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책 한권을 쓰시면 이제 그것이 여러분의 강점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다만 그런 과정에 흥미를 느껴야 됩니다. 지겹다면 다른 아이템을 찾으십시오!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니까 말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기경영 아카데미 강의로 유명한 공병호 박사를 아시나요?
그도 한때 실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닷컴기업들이 수없이 등장하던
2000년 초에 ‘자유기업원’ 에서 경제를 연구하는 학자에서 닷컴기업 CEO로
진로를 바꿨던 적이 있습니다. 닷컴의 열풍에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것이지요!
그때쯤 필자와 만났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중도 퇴직하고 벤처기업 창업멤버로 참여해 코스닥 상장이란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하고 다시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창업을 했었고, 공병호 박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연구기관 자유기업원 원장이란 안정된 직장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닷컴기업으로 이직을 해서 새로운 도전을 할 때였던 만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종종 만나서 서로의 고민을 얘기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창업멤버로 참여해 코스닥 상장을 했던 ‘코아정보시스템’과 공병호 박사가 대표로 있던 ‘인티즌’의 기업 인수합병(M&A)을 우리 두 사람이 주도를 했었습니다.
인티즌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인수합병으로 우회상장을 한다는 M&A 전략이었지요.
인티즌을 상장시켜 좀 더 공격적인 닷컴기업으로 성장시키자는 생각에서 진행했으나,
인수합병 계약까지 체결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공병호 박사는 인티즌과 결별하고 코아정보시스템 대표로 취임을 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아정보시스템이 ‘소프트뱅크벤처스’ 사모펀드에 매각되면서 회사에서 실직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낙담하지 않았고 ‘공병호 경영연구소’를 설립하여 그가 가장 잘하고, 가장 즐기고, 가장 좋아하는 일이었던 집필과 강연을 계속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1인 지식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책쓰기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요?
‘하루 만에 책쓰기’ 소셜 러닝 강의가 있습니다. 하루 만에 책쓰기 캠프도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평생 동안 책을 한 권 쓰긴 어렵지만 하루 만에 책을 한 권 쓰긴 매우 쉽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이들의 창업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바로 ‘하루랩’이라는 회사이지요. 많은 1인 기업, 지식창업 지망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책은 엉덩이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선 어떤 주제에 관한 책을 쓸 것인지 결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 쓰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시작하셨지요?
‘시작이 반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미 책쓰기 과정의 절반을 완성하신 겁니다.
매일 매일 쓰는 것이 그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한 장도 좋고 두 세장도 좋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엉덩이가 책을 쓸 것입니다.
다만 너무 심하게 들썩거리거나 자리를 뜨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ㅎㅎ
3일 만에 책쓰기에서 또 길게는 6개월 만에 책쓰기까지 수많은 책쓰기 교육과 참고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교육 모두 들어보고, 참고서적 읽어보고 책쓰기에 도전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는 특급 비밀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주제를 정하고 앉아서 쓰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미 절반은 완성입니다!!
범용적인 글쓰기 플랫폼 ‘카카오 브런치(www.brunch.co.kr)’에 우선 한 편의 글, 자신의 글쓰기 결심을 적어 올리시면 됩니다. 지식창업을 위해 자신을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에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의 공정분배 시대입니다.
글쓰기도 글로벌로 도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스팀잇(www.steemit.com)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앞에서 포스팅한 도깨비 특급비밀, 번역의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의 글을 영어로 번역해서 올리십시오.
글로벌 시장이 훨씬 큽니다.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잊는 글로벌 도깨비 동료를 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면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기반 글쓰기 보상플랫폼을 찾으십시오.
다음 글에는 다양한 글로벌 글쓰기 플랫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글로벌 진출? 너무 어려워 말고 도전하십시오!
저도 조만간 황당한 도깨비 아이디어 영문 콘텐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Destructive Innovation of Korean Study Method - HanGwr RoMang!
이제까지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결합하여 책 쓰기로 스스로를 브랜딩하면서 강의, 강연, 체험학습 등의 교육 및 실습으로 창업하는 지식창업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블록체인 보상플랫폼 기반의 소셜미디어에서의 글쓰기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것도 글로벌로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모두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가즈아! 화이팅입니다!
<길은 험하고 절벽은 높을 수도 있습니다 : 독수리 요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