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매일영어] Cracking Coding Interview - Behavioral Questions

in #software6 years ago (edited)

이번에는 Behavioral Questions에 대한 내용 입니다.

개발자매일영어는 당분간은 Cracking Coding Interview의 저자로 유명한 Gayle Laakmann McDowell저자의 강좌를 지속적으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분량은 너무 길어서 주요부분 한 두 군데만 1분 이하로 발췌하여 mp3파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즉 한 주제당 1분 이하 분량의 mp3파일이 한 두개씩 제공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리스닝 연습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따라하기 쉽도록 최대한 짧게 잘랐습니다.

공부하는 4단계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분 이하 분량을 번역
전체 듣기 두번
문장 듣고 따라 말하기 두번
한국어로 듣고 영어로 말하기 한번 => 제일 중요 합니다!!!!
하루에 한시간 이상 들으면서 말하기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개발자 매일 영어는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만든 mp3파일을 혹시 다른 분에게도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목소리도 포함되어 있고,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번역한 것이라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 목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이상한 부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p3 파일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open?id=1xg8RD_EWDVeGYYrMO1zdtWDgA5-0e__f


----- mp3 script -----
Hi, I'm Gayle Laakmann McDowell, author of Cracking the Coding Interview.
I want to talk to you today about how to do well in behavioral questions.
A lot of candidates when preparing for a technical interview just focus on the technical stuff and they completely forget that what they've done the past actually does matter as well.
So let's talk about preparation for these questions.
One of the first things I recommend you doing is just preparing a quick walkthrough of your resume that you'd use whenever your interviewer asks you something like "tell me about yourself" or "walk me through your background," something like that.
And then drop back to the beginning of your career and work through chronologically from there.
So you might say something like "Hi, I'm a software engineer at such and such company, my background is in computer science,
I did my bachelor's and master's at UPenn and then went to do x y&z.;
You can go fairly quickly so it's really not the time to spend a ton of detail.
In fact, when candidates try to tell everything they've done the past it actually backfires and the interviewer stops paying attention.
-- 번역 --
안녕하세요 크래킹코딩인터뷰 저자 Gayle Laakmann McDowell입니다.
오늘은 태도에관한 질문들에 어떻게 잘 대답할 것인가에 얘기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은 기술 인터뷰 준비할때 단지 기술적인 것들에만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이룬 성과들이 실제로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잊습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 얘기해봅시다.
첫번째 준비해야할 것들 중 하나 제가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것은 그냥 여러분의 이력서를 빨리 훓는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인터뷰어가 "당신에 대해 얘기하시오"나 "당신의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해 주세요" 같은 것을 물을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부터 여러분의 경력과 업적 처음부터 연대순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안녕하세요, 저는 어떤 어떤 회사의 개발자이구요 저의 배경은 컴퓨터과학이고, UPenn대학에서 석사와 학사를 했고 그리고 xyz를 하기위해 갔었습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꽤 빨리 얘기해야하고 많은 상세 설명에 시간을 소비해서는 정말 안됩니다.
사실, 지원자들이 그들이 해왔던 과거의 것들 모든것들에 대해 말하려고 할 때 그것은 실제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인터뷰어는 집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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