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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아픈 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청춘과 맞바꾼 ‘카페마인’ 송연순 수녀님을 소개합니다 : 사회문제 해결사례 (8)

in #social-innovator7 years ago

어딘가에서는 빛이 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신길동에 수녀원이 있었지요.
어려서는 '수녀원'을 지명처럼 이해했네요.
카페가 잘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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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 곳에서 많은 수녀님을
강의로 만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