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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아픈 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청춘과 맞바꾼 ‘카페마인’ 송연순 수녀님을 소개합니다 : 사회문제 해결사례 (8)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정말 천사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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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 수녀님께서는 자기자신을 돌보지 않아
때로 걱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