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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생각했던 스팀

in #skt7 years ago (edited)

kr의 고래가 떠나고 있다는 데이터도 없을 뿐더러 그들이 떠나고 있다면 가격이 올라서이죠

우선 대쉬와 스팀이 전혀 다른 방식의 채굴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비교하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논지는 스팀은 대쉬처럼 될 수 있다 - 그러니까 고래들이 담합보팅을 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라 - 우리가 가끔씩 보상해줄테니까 kr 전체 보상풀은 커질꺼다

인가요? 전체적인 글의 맥락이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팀 3천원 수준에서의 적정 스팀파워(타인의 견재가 없는)는 1만스팀파워 정도가 적정해 보입니다.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점점 더 낮아져야 겠지요.

대체 누가 이런 말을 하나요?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시 구입금액을 비트로 환산하고 비트 상승세를 보면 지금 수익이 전혀 없습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이것도 너무 이기적인 말씀 아닌가요? 원화기준으로 이야기해야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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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 다실꺼면 그냥 글을 쓰지 마시고 혼자 생각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라고 더이상 논란으로 지적해주시지 말라고 본문에 달았습니다.
제 생각의 기준을 글로 썼는데.. 누가 그러냐 하시면 답이 어렵네요.

자의적인 판단과 주장을 다 해놓으시고 토달지 마세요 하시는 것부터가 그런거죠.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파워다운하고 가시는 분 좀 편하게 보내줍시다.

조용히 가야 편하게 보내주죠

슬픕니다.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을 보니. 무습기도 하고요.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가만있지 않겠다. 죽도록 팰 자신있다. 멍멍이판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였는지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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