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넋담수첩] 이왕 잠수 중이라 마지막 이불까지 끌어모았다, 킥만 남았다. 그래도 마음을 담아 부른 것 같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singsteem • 6 years ago 터널 속에서 부르신듯 음성이 묵직하시네요.ㅎ 이터널보이스!
안녕하세요 심사위원 뽀돌입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어제 참여해봤는데 쉬운일이아니더라구요
넋두리
혹시 가수.. 이세요? 목소리도너무좋으시고
제가 뼈때리는 드립을 못쓰겠네요 ㅎㅎㅎ
비오는날 아침에 어울리는노래잘들었습니다
90점
걷고 걷고..
전인권님 모창대회에 한번 나가 보시는건
어떠세요? 다음엔 라젠카 꼭 불러주세요!
93점
마지막으로 제 주사위는요
#wdice
@bbooaae님께서 🎲주사위를 굴려 38 이(가) 나왔습니다.
우와 높은 점수 감사드립니다!
비슷하게 들어주신 것만해도 영광입니다.
이터널보이스라니 ㅎㅎㅎ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