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는 스타벅스 1호점이 있습니다!

in #seattle8 years ago


슈렉 2 Scene - 쿠키의 습격(?)을 받고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로 피난(...)가는 사람들

한국과 가장 가까운 미국 도시 시애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애틀은 커피의 도시입니다. 그 유명한 별다방 스타벅스 커피가 시애틀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미국은 물론 전세계로 뻗어있는 거대한 커피체인점이 되었습니다. 이젠 시애틀 중심부에서 어딜 가더라도 스타벅스 찾는 건 너무 쉽습니다. 200m를 두고 스타벅스가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가 너무 잘아는 한 미국 애니메이션은 패러디를 하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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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lickr Calvin Hodgson)

1971년에 오픈한 스타벅스는 당시 일개 커피 가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커피 재료인 원두를 판매하는 곳이었으나 현재 CEO인 하워드 슐츠가 손을 보면서 커피 판매점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출처 : 스타벅스 홈페이지)

소설 '모비딕'에서 등장인물 '스타벅'을 따서 s만 붙인 것이 유래입니다. 더하여 회사 로고는 소설 속 뱃사람을 홀리는 인어 '세이렌'을 형상화하여 스타벅스 로고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1호점은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데 기존과는 다른 스타벅스 로고가 1호점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현재 로고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초록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것이지만 1호점은 갈색 배경에 인어 전신이 고풍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텀블러도 커피 못지 않게 유명합니다. 스타벅스를 처음 시작한 장소에서 판매하는 한정 판매 컵들이 정말 다양하고 이뻐서 관광객들이 커피만큼이나 구매를 합니다. 커피는 잘 못마셔도 텀블러만큼은 꼭 사고픈 리미티드 에디션!

정말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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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시애틀에는 정말 많은 커피집이 있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두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커피 마니아 분들에게는 천국이겠네요! 꼭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한번 쯤은 커피 맛을 보는 건 나쁘지 않을거에요. 물론 너무 많이 마신다면 부작용으로 타지 적응에 도움 되진 않겠죠. 적당히 마시고 즐기는 것은 여러분이 누구보다 더 잘 할 것입니다.

소지품 도난을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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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관광객들이 많으니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이곳을 찾습니다. 때문에 금품 등의 고가 소지품을 노리는 사람들도 당연히 많겠지요! 절대 지갑이나 휴대폰 등을 뒷주머니에 넣지 않기를 바랍니다! 즐길건 즐기되 방심하지 않는 안전한 구경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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