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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거 다단계잖아!!!", 스팀에 대한 일반인의 반응

세상에 다단계 아닌게 있을까요^^
직장도 다단계... 회사 중역들이 사원 대리들 등쳐먹는 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겠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스팀잇이 영원하고 지금 가격 또한 영원하다면
집팔고 땅팔고 영혼까지 팔아서 스팀을 사야합니다.
(벌써 스팀 가격이 천원 이하로 떨어졌죠 ㅠㅠ)
그걸 알수없기 때문에 주저하는 것이죠.

스팀의 최저가가 2백원 이하의 가격인데...
만약 스팀이 한 50원 정도 하게 된다면...
뭐 물론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는 한데...
가능성이 0은 아닙니다.

200원 정도의 가격은 사실 굉장히 불안불안한 가격입니다.
저역시 그 가격을 오랬동안 보아왔고...
증인들이 유지되기도 쉽지않은 가격대죠...
그때가면 스달 보상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전부 잃어도 괜찮을 정도로만 접근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모든 걸 거는 것은 위험한 것이죠.
저는 가늘고 길게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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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동의합니다.
모든 세상이 그렇게 얽히고 섥힌 곳이니까요.

스팀에 조금 투자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금액이 없어도 되는 정도인가?"

세상에 없어도 되는 돈은 없지만 감내할 수 있는 한도는 있죠.

제 철칙은 "남의 돈으로 투자는 하지 않는다"입니다.
이번에 투자한 금액도 코로나로 2년 해외여행 가지 않았기에 남아 있는 정도에요.
그 정도로만 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스팀이 200원 되면 (진짜 그러면 살 떨리겠지만...)
그냥 스팀여행 잘했다 하죠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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