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392

오늘의 Having 일기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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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7월 22일에 영등포역 부근에서 찍었던 하늘 사진들

I feel

볼 일이 있어 영등포역 부근에 갔었다. 볼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다. 철도 위를 지나는 다리를 건너고 있었고, 그곳은 하늘을 보기 좋은 곳이었다. 하늘이 무척 아름다워서 잠시 머무르며 촬영을 하였다. 햇빛이 강하고 더위가 심해서 오래 있지는 못 했다. 잠깐의 감상과 촬영을 마치고 서둘러 복귀했다. 짧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에 감사하며, 가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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