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쓸 타이밍을 놓쳤다
어제 글쓸 타이밍을 놓쳤다
2025. 10. 19 (일)|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어제 글쓸 타이밍을 놓쳤다. 피곤한 나머지 잠시 엎드려 있었는데 깜빡 잠이 들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 밤 12시는 지나 버리고 말았다. 실은 어제 딸내미의 대학 실기 시험이 있어 서울에 다녀왔다. 특별히 커다란 액션을 했던 건 아니었지만, 쉬지 않고 어디 다녀온 것만으로도 피로가 쌓인 것 같다. 어떤 이들은 돌아댕기는 게 에너지 충전이라고 한다. 아쉽게도 나와 우리 가족은 그렇지 않은 듯... 오늘은 다행히 쉬고 내일 또 움직여야 한다. 오늘 어디 가지 말고 집에서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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