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의 저스틴 선! '54억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낙찰!! 워렌 버핏의 비트코인 회의론은 변할까??
안녕하세요. @zzings 입니다.
트론의 CEO, 마케팅의 신 저스틴선이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경매의 모든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비 글라이드(GLIDE) 재단을 통한 노숙자 등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쓰여집니다. 이번 경매는, 무려 456만달러(한화 54억)에 낙찰되었습니다. 이전기록은 346만 달러였고, 이번이 사상 최고가라고 합니다. 저스틴선 정말 대단하네요.
저스틴선은 “그에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알려주고 싶고, 투자자들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흔한 일이며,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과소평가할 때 투자 기회가 가장 좋은 법”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워렌 버핏은, 지금까지“비트코인은 투자가 아닌 도박”이라고 했으며, “블록체인은 기발하지만 비트코인은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말할 정도로,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워렛 버핏 회장이 식사후에 과연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실 큰 기대는 없습니다)
혹시, 이 식사로.. 암호화폐에 또 다른 바람이 부는것은 아닌지.. 저스틴 선에게 기대해 봅니다.
내 마음속의 사토시는 너야~ 저스틴~
감사합니다.
저스틴 선은 홍보의 달인이기는 하지만 약간 허세끼가 있어요. 물론 그 허세가 홍보에 도움이 되는 것이겠지요. 낭비된 돈과 홍보로 얻는 효과를 종합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들어요. 저와 같은 사람은 워렌 버핏과의 점심에서 할 말이 없고 아무리 은쟁반 위를 구르는 황금구슬과 같은 소리를 내더라도 버핏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겠지요. 글쎄 저스틴 선의 능력을 보고 싶군요. 뭐 제 돈을 쓰는 것은 아니고 조금이라도 코인 투자자 전체에게 도움이 안 되지는 않겠지요.
저스틴 선 쪽만 보면 홍보다 스턴트다 냉소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버핏 쪽을 보면 상당히 의미있는 사건 같습니다. 저도 물론 버핏이 저스틴과 만났다고 생각을 바꿀 거라고 기대는 않지만, 저 돈 내고 온 사람을 홀대할 수도 없으니 최소한 의견을 귀기울여 듣지 않을까. 그리고 버핏이 암호화페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었다는 것만으로도 메이저 언론이나 대중에게 꽤 큰 관심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모르죠. 버핏이 갑자기 비트코인 10만 개 사 버리기라도 하면 그 날로 투더문..
비트만 투더문..ㅋㅋ
재미난 이슈네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ㅎㅎ 흥미진진 :)
저스틴이 버핏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ㅎㅎ
저 아니였어요? 찡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런 버핏이 몰래 비코을 사 놓고 있지 않은 이상 좋은 소리 나오기 힘들죠.
버핏이 식사 한번으로 넘어올거같진 않네요ㅎㅎ
저 식사 이후에 저스틴이 암호화폐를 포기한다그러면 재밌겠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