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간의 흑역사 : 동물편View the full contextzzan.co8 (52)in #sct • 5 years ago 지난 여름에도 황소개구리가 들판 떠나가라 우렁차게 울었더랍니다.
아~~~ 황소개구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