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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퉁퉁 부은 눈

in #sct5 years ago (edited)

우리가 재벌, 불륜, 배신, 성공신화 이런 드라마에 너무 지쳐 있었나 봐요. 잊고 있던 신선한 감동을 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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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막장 드라마에 너무 지쳐있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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