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이 깊어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sct • 5 years ago 마음 편안히 뿌리내리고 살수 있는 곳이 있다면 거기가 안식처고 고향이죠. Posted using Partiko iOS
그런데도 점점 땅이 갖고 싶어요. 능력은 아직 안되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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