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M에 대한 번뇌에 바다를 넘어...
[NOTICE] SCTM(SCT Miner) 토큰 발행 및 판매 예정 공지
sctm 관련해서 아주 많이 여러번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무려 넘버링 17까지 단글이라서 ....아래는 그 증거)
그리고결론!!
다 됐고
이건 운영진을 믿고 가는 거다 입니다
뭔가 논리적으로 따지고 핑퐁으로 계산해봐도
결국 모든 관건은 운영진의 능력입니다
....뭔가 우주 11차 방정식을 풀고 결국 종교에 귀의하는 그런 느낌입니다만
어쩔수가없네요
결국 매수를 한다면 포인트는
자신의 이기심에 얼마나 충실한가? 와 운영진에 대한 신뢰입니다
그리고 sctm으로 인해 단기적인 악재가 나오더라도 결국은 시간을 가치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
뭐
선동글일수도있는데요....
그게 결론이라서 포스팅합니다.
참고로 저도 매수는 할텐데....일단 추이를 보고 ..특히 내일 수요공지 이후에 움직일생각입니다.
투알못에 코린이인 저는... 이리저리 머리 굴리고 다른 사람들 글 읽고 하다가...
어제 결론 내린 글을 올렸어요.
그냥 믿고 가는 거다. 처음부터 믿었으니 끝까지 믿자. ^^
사실 이 바닥에 믿을만한 사람 진짜 없는데요
선&연은 믿을만한 분들이라서...
선라기연이 떠오르는..
이 바닥에서 유일하게 믿음이 가는 분이 몇 분 계시죠. 오치님도 그 분중 한 분이고요. ^^
ㅋㅋㅋㅋ 어제 나하님 글보고도 고민~ 오늘 오치님 글보며 또 고민~~~~~ ㅎㅎ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합니다. ^^ 고민을 빨리 끝내시는 게... ^^
누가 나하님 보고 코린이래?
여기 진정한 코린이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데~
헉...사실 sct는 투자를 못해서 sctm도 고민만했는데...
아~ 오치님 글보니 또 ~~ ㅋㅋ
전 오치님을 믿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빵터졌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원래 양자물리학의 끝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죠...
저는 여기서 빵 터졌네요^^
우주로 달나라에 도착했을때
<히든 피겨스> 영화에도 있듯이
매우 복잡한 수식이었음에도
결국 믿음 신뢰가 없었다면
우주선은 발사조차 못했을거에요~💙
참 잘 하셨어요^
도장 쿡~!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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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고 소량이나마 구매 했습니다 오치님을 믿고 jjm을 샀고 ㅎㅎ 신뢰의 토큰들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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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뭔가 맘이 무겁네요
믿음의 무게는 정말 무겁습니다
열심히 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손가락이 간질간질....
참 좋은글입니다.
누구나 계산할 수 있는 그런게 함정이란 생각입니다.
맘가는데로 여기것 본 결과를 기준으로
계산없이 질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