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9.07.16] 기록하며 소통하는 곳, 그 장점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p (66)in #sct • 5 years ago 지기라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험난한 3년을 버텼(?)는데 앞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과 몇년쯤이야..ㅎ
예전엔 눈가리고 3년, 귀막고 3년, 입막고 3년 하던 시절도 있었죠. 이쯤이야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