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무엇으로 할까 매일 고민 하게 된다
글 쓰는 자질이 없어 그럴듯한 내용에
읽는 사람의 심금에 꽂힐 어휘의 나열은
더욱 어렵다 . 할수없이 또 오래전에 스켓취
두었던 선배의 모습을 그리기로했다
스켓취에 부족한 얼굴의 주름을 더 그리고
스켓취에서. 떨어져 나간 손의 모양은
내손을 거울에 비춰 그려넣었다 확실히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 보다 묵혀 두었던 스켓취
에서 그리니 더 실감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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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사전에 스케치를 해두시기도 하는군요~
딸아이가 미술학원에서 스케치를 이제 배우기 시작하는지 어젠 스케치와 관련된 책을 한권 받아왔더라구요~
그리고 싶은 얼굴 표정 손동작 등을 발견하면
빨리 스켓취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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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difficult to find the words and topic for posts. Luckily people who can draw and paint can express more in their works. Nowadays people became too lazy to read and just have time to look at the pictures. That is why I try to capture something that can make people to stop. I like your sketch very much. The expression of face, says that the person is seeing something that makes her to smile. Beautifully done wrinkles and hands!
(google-translator) 게시물의 단어와 주제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운 좋게도 그림을 그릴 수있는 사람들은 작품에서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읽기에 너무 게으르고 그림을 볼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막을 수있는 무언가를 포착하려고합니다. 나는 당신의 스케치를 매우 좋아합니다. 얼굴의 표정은 그 사람이 그녀를 웃게하는 것을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름과 손을 아름답게 완성!
스케치를 정말 잘 하셨네요.
평소에 꾸준히 스케치를 하는 게 실력도 좋아지지만, 이렇게 나중에 색을 입혀 다시 그리는 데도 도움이 되네요.^^
그림 정말 잘그리십니다. 글보다 그림이 짧은 시간 더 많은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요.
베로니카님은 정말 훌륭한 재능을 지니신 것 같습니다~
스케치 해놓았던 그림은 몇 개의 선으로 표현이 정말 잘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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