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엄청 했었는데, 일리단의 그대사는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ㅎㅎㅎㅎㅎ 워크래프트는 희한하게 튜토리얼이 되게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영화처럼 막 진행되는 게 뭔가 신나서 한 판 깨고, 또 한 판 깨고 그렇게 열심히 했었던 듯 ㅎㅎㅎㅎ
워크래프트 엄청 했었는데, 일리단의 그대사는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ㅎㅎㅎㅎㅎ 워크래프트는 희한하게 튜토리얼이 되게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영화처럼 막 진행되는 게 뭔가 신나서 한 판 깨고, 또 한 판 깨고 그렇게 열심히 했었던 듯 ㅎㅎㅎㅎ
저도 워3 엄청 했습니다... 이젠 다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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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ㅎㅎㅎㅎ 재밌었죠. 게임은 안 하면 감이 떨어져서 ㅎㅎㅎㅎㅎ 캐릭터 매력이 살아있어서 워3가 좋았어요. ㅎㅎㅎ 전에는 스타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