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이 초기에 시작할때는 정말 막막하기는 합니다. SEO가 먹히는 것도 아니고, 어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도 아니고요. 쉽게 생각하시면 칼런 형태의 소셜 미디어인데, 브런치나 Medium처럼 자기의 글과 명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스팀의 경우는 일부 커뮤니케이션은 특히 지난 4-6개월 사이 카카오톡방과 같은 곳으로 어느정도 이동을 한것도 한몫하기는 합니다. 또한 한국 커뮤니티는 스팀엔진 트라이브라는 곳으로 어느정도 분산이 된 것도 있습니다. 같은 스팀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이 초기에 시작할때는 정말 막막하기는 합니다. SEO가 먹히는 것도 아니고, 어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도 아니고요. 쉽게 생각하시면 칼런 형태의 소셜 미디어인데, 브런치나 Medium처럼 자기의 글과 명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스팀의 경우는 일부 커뮤니케이션은 특히 지난 4-6개월 사이 카카오톡방과 같은 곳으로 어느정도 이동을 한것도 한몫하기는 합니다. 또한 한국 커뮤니티는 스팀엔진 트라이브라는 곳으로 어느정도 분산이 된 것도 있습니다. 같은 스팀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십니다.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체 다 무시하시고 그냥 스팀잇상에서 활동하셔도 무방하시긴 하고요.
가장 활발했던 톡방중 하나인 SCT 톡방은 문을 닫아서 현재 가장 많은 분들이 모여있는 오픈된 스팀톡방은 JJM 톡방으로 위 트리플A에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