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ODA의 걱정과 아쉬웠던 부분

in sct •  2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최근에는 스팀코인판에 글을 올리고 답변에 댓글을 달아주고는
대부분 사고다에서 댓글을 달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사고다를 접했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사고다의 많은 주제에 대한 토론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구미를 당기는 재미있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도하구요.

몇 가지 제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주제를 한번 더 소개 해보겠습니다.

진짜 맛집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부제: 맛집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존재할 수 있을까?)

[토론] 완전 자율운행 자동차는 상용화 될 수 있을까요?

쉬운질문 갑시다 맛 vs 양

[약국 근무 일지 20190906] 오늘은 오후 근무였습니다 - 여러분은 어떤 근무 시간을 선호하시나요?

참 재미있는 질문들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해보는 고민들이 사고다에서 토론 주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들이 더욱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고,
어쩌면 지금까지 혼자 생각만 했었지 밖으로 표출하지 못한 부분을 표출하므로써 서로의 생각을 대조 해볼 수 있는 그런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제들이니 많이들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적었던 저의 글을 봐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는 @hyunyoa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토론 할 일들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제일 간단하게 근처에서 찾아보자면 짜장면 vs 짬뽕 처럼 메뉴 고를때나 하려나요?

아마 메뉴를 고르는 의견대립 조차도 누구 한쪽에 일방적으로 맞춰갔을겁니다.

이보다 더 큰 토론 같은 경우에도 굳이 나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다간 자칫 잘못하면 큰 싸움으로 일어날 수도 있기때문에 오히려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맞추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유하게 흘러가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고다에 큰 걱정 중 하나는 토론 중 서로의 의견 마찰로 인해서 감정이 격해질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

면전에 두고 하는 토론이 아니기때문에 오히려 더 격한 토론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들의 생각이기때문에 누가 맞고 틀리다는 없겠지만 토론에 참여하게되면 본인의 생각을 곧대로 밀어붙이기도하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면전에서 하는 토론이 아닌 댓글을 통한 토론인만큼 한 템포 늦춰서 잠시 본인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방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해보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ㅋㅋ)


또 제가 사용을 해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론이 생각보다 잘 이뤄지지 않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댓글에 공감을 했기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얼핏 보기에는 또 그저 그렇게 흘러갔던 것 같기도합니다.

댓글 풀을 생각하고 있었던 사고다이기 때문에, 이보다는 더 많은 댓글들과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사고다가 더 많이 활성화가 되어 더 많은 토론이 오고가게되면 위에서 적었던 것 처럼 의견 마찰로 인한 감정싸움이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의견 마찰로 인한 감정싸움이 많아진다는것은 사고다가 그만큼 더 많이 성장했더는 것을 의미하기도하겠네요.

더 지켜봐야 할 일이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사용유저가 적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고다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드리는 질문입니다.

1. 사고다를 이용하면서 감정이 격했졌던 적이 있나요?
2. 더 많은 댓글을 통해서 토론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3. 감정이 상하더라도 더 많은 토론을 하자 VS 감정싸움하기 시간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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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 의견다툼을 겪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군요ㅋㅋㅋ
  2. 우선은 사람 수가 적고, 댓글 수가 적습니다. 학생들이 슬슬 수업을 통해 들어오고, 보상이 분산되고, 보상의 직접적인 용처가 생긴다면 다들 더 열심히 참여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3. 감정이 상할 토론은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누군가의 의견을 물어보거나 더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의문을 던지는거지, 감정 상하자고 할 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는 개강도 했으니 슬슬 들어오는 걱정만 하면 되기는한데,
잘 적응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ㅁ'b

  1. 감정이 격했던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남의 의견을 내 의견으로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인정하려고 합니다.

  2. 사고다 게시글의 노출 시간이 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토론이라는게 내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살펴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실시간 토론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둔다면 여러번 들어와서 다른 댓글을 살펴보고 의견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3. 본인의 의견을 부정당한 것 같은 느낌이라 충분히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수용적인 태도를 가지면 토론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어떤 마음이든 더 많은 토론을 할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글의 노출시간을 길게해야된다고 보기는한데, 많은글이 올라오게되면 오히려 집중이 안되기도합니다.노출시간을 길게할거면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하루에 몇개로 한정짓는것도 좋죠.^^

맞아요! 앞으로를 사람이 늘어날 것을 생각하면 지금이 딱 적당한가 싶다가도 뭔가 정성껏 써진 글을 보면 좀 아까워요.. .그래서 대형사고에 대해서만 노출 시간을 길게 하는게 어떨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있긴한데,
오늘의 사고는 본인이 홍보하는 글 / 10사고는 읽는사람들이 홍보해주는 글
이렇게만 나눠져도 꽤나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사고 토큰의 거래가 너무 적어서.... 아무래도 아직은 관심이 덜한 것 같습니다. 사고 토큰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유저 수가 더 늘어나면 지금보다 더 나은 댓글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1. 없어요. 음... 정치적인 질문이 하나 있었는데,,, 질문을 읽으며 기분이 나빠지긴 한 적이 있네요.
  2. 타 니트로스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겠지만 결국 유저의 유입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 더 재밌어지게 해주는 장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음... 참여자에게 보팅 보상이 조금 더 많이 이뤄졌음 하고요, 네이버 지식인 같은 등급 같은 게 적용돼 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이건,,, 기술적으로 가능할진 모르겠어요.
  3. 토론하며 감정이 상해보질 않아서... ^^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나하님.
아무래도 아직까지 초기라서 유통자금의 부족때문에 토큰 거래가 적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댓글을 통한 보상이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한번 더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1. 없어요. 왜냐하면 사고다를 이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2. 도발적이거나 논쟁적인 댓글을 달아요.
  3. 감정이 상하더라도..... 어차피 도상훈련이나 시뮬레이션 성격인데 감정이 상할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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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번 사고다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토론들이 참 많습니다.

시뮬레이션 성격이긴하나, 의견이 서로 맞지않는다면 이야기 중 감정이 상할 일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ㅎㅎ

아, @naha님이 다른 글에서 제시한 사례를 보니 Human Assesmet의 일부분과 유사하네요. 곧 시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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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토론이나 주제 기대하겠습니다!

  1. 사고다를 이용하면서 감정이 격했졌던 적이 있나요?
    있음

  2. 더 많은 댓글을 통해서 토론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포스팅수를 제한 하는 방법

  3. 감정이 상하더라도 더 많은 토론을 하자 VS 감정싸움하기 시간아깝다
    감정이 상한다는 전제가 잘못 되었다고 봄, 토론은 상대를 존중하는곳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토론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 부터 시작이 되어야하는데, 막상 이야기가 서로 오고가다보면 생각보다 쉽지않죠.. 얼굴을 보고 토론을한다면 그사람의 말투나 억양을보고 알아차릴 수 있지만, 그게아니다보니 오히려 더 감정에 휘말릴 수 있기도 할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적었던 저의 글을 봐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는 @hyunyoa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① 과 특성 상 대학 내에서는 감정이 격해질 정도의 아슬아슬한 토론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물론 저는 차분한 쪽!). 하지만 사고다는 사려 깊은 스티미언이 많으셔서 감정이 격해질 기미가 하나도 없네요. 대개 온라인에서의 토론은 익명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흔히 SNS에서 보이는….) 사고다는 그렇지 않아 즐겁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결론: 사고다 / 스티미언 짱짱

② 더 많은 댓글을 위해서는 우선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흥미로운 주제의 영향도 높겠으나, 편파된 의견 쪽으로 몰리지 않을! 사고다 토론에 참여하는 스티미언 분들의 다양성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말만 하는 것 같기는 하네요..(ㅋㅋㅋ)

  • 맛이나 양처럼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 의견의 주제라면, --맛-- / --양-- 으로 댓글 구분을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③ 감정이 상할 리 없으니!!! 정말 정말 만약 조금이라도 보여진다면 제가 중재를...(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나)....

말씀하신 것 처럼 댓글을 구분하는 것도 아주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아니면 댓글을 작성하는 란에 투표처럼 설정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구요.
감정싸움하는분들 계시면 중간에서 잘 말려주세요...ㅋㅋㅋ

웈님처럼 복학생 10학년 분이 한마디씩 해주면 은근 힘이 나지요 ㅋㅋ 웈님도 사고다팀도 화이팅입니다! ^^

복학생이 뭐라하면 원래 다 흘려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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