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족 여행 마지막 날
3박 4일간의 제주도 가족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제주도 맛집과 볼거리 탐방을 계속합니다.
제주도 하면 은갈치죠. 은갈치 하면 춘심이네. 오늘 점심은 은갈치로 결정하고 춘심이네로 갔습니다.
갈치 세트만 시킬려고 했더니, 고등어도 먹어야 한다는 따님의 요청에 따라 함께 시켰습니다.
실한 갈치만큼 토실한 고등어 덕분에 배부른 점심을 먹있습니다.
식사 후 근처에 있는 방주교회에 갔습니다. 건물이 아주 멋지더군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라고 하더군요.
방주를 모티브로 만든 건물이라고 하는데, 오랜만에 본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인생샷을 뽑았는지 확인 중입니다.
그후 몇 군데 더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숙소로 빨리 돌아온 이유는 올레길을 걷기 위해서입니다. 올레 7길을 약 1시간 동안 걸었습니다.
멋진 제주 바다를 보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올레길답게 소라 껍질을 담장에 올려 놓기도 하고요. 바닷가 갈대도 멋지군요.
제주도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섬이어서 확실히 특별한 곳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좋군요.
realmankwon님이 tradingideas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20 SCT)을 하였습니다.
와~~~ 넘넘 부러워여~~~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 아이들 좀만 더 크면 비행기 타고 여행가보고 싶네요, 아직은 좀 어려서 ㅎㅎ
멋진여행기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