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도리안의 일기 #246 - 놀이터의 길냥이들, 누워있는 토토군, 오픈을 앞두고 있던 스팀코인판
배를 뒤집고 있는 토토를 보니 안전한 곳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길냥이들은 늘 안타까운 것이...
메마른 인간들한테 해코지 강하지 말고
천사같은 분들의 따듯한 손길을 받기를.
배를 뒤집고 있는 토토를 보니 안전한 곳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길냥이들은 늘 안타까운 것이...
메마른 인간들한테 해코지 강하지 말고
천사같은 분들의 따듯한 손길을 받기를.
다행히 우리 동네에는 공원길과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길고양이들이 살기는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먹이를 주는 분들도 계셔서 냥이들이 별탈 없이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