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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지금이 공포로 느껴지네요. ^^

저도 지금이 공포로 느껴지네요 :)
이럴때 매수버튼을 눌러야 돈을 버는데 말이죠 ㅋㅋ

그러니까말입니다. 돈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우려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테이킹을 하고 있지만 앞오르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대중들 모두를 같은 방향으로 몰아갈 수는 없으니 일주일 정도가 다시 고비가 될 듯 합니다.

운영진들과 다른 홀더들이 얼마만큼의 sct 를 방어 할지가 궁금해 집니다.

페이아웃 후 첫 1주일은 굉장히 잘 운영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1주일간도 잘 버티길 응원합니다 ㅎㅎ

굳이 누가 받을 필요없습니다.가격이 폭락한다면 그또한 다음의 매수세나 손바뀜에 도움이 됩니다.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상 토큰가격은 투자자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커뮤니티의 운영에 더 초점을 두고 가격은 일단 그냥 내비두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있다고 봅니다.

토큰가격이 투자자의 영역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sct의 경우 처음 의도했던 것 보다 인플레이션 비율이 높아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아마 운영진도 그렇게 생각해서 매수벽을 세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곧 토큰가격이 전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따르게 될 텐데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면 토큰가격은 발권가격만큼 떨어질것이고 프리미엄은 -가 되어 폭락하게되겠죠..근데 그렇게 내버려둘 팀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무언가를 고민하고 만들고있으니까요. 저역시 꽤 많은 량을 스테이킹하고 있고 일부는 팔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적정가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아마 그 이하에선 꽤 많은 량을 매수할꺼 같습니다.

맞습니다. 결국 블록체인도 그렇고 스타트업도 그렇고 팀을 믿고 가야 하지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는게 보이는 팀입니다.

네 저도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해요. 우선 스팀보다 높다는 건 아무래도 ㅎㅎ
일단은 커뮤니티 내실을 잘 다지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Curation) 같이 읽으면 좋은 글 추천해주세요 #2에 추천받으셨습니다.

시장에서 판단하는 가격을 찾는 중일테니 스판의 가치를 만들어간다면 물량받는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 같아요.
스판 함께 만들어가야죠~

스판의 가치가 더욱 커지길 바래봅니다 ㅎㅎ

위기는 극복하라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운영진 그리고 유저들 모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스팀kr커뮤의 가장 큰 가치는 '좋은 사람들'이죠.
좋은 사람들이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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