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회로 돌리다 보면 희망이 현실이 되겠지요 steem5천원이 되는날~

안녕하세요 @skymin 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 스팀엔진이 생기고 니트로 사이트가 생기면서 스팀잇을 시작했던 지난 해 11월 보다 하루 하루 스팀을 모아가는데 있어서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하루 1$의 보팅도 받기 힘들었지만 스팀엔진 토큰을 이용해서 이제는 1포스팅당 1$의 보팅은 예전 보다는 조금 편하게 받고 있습니다.하루 모이는 steem 수량도 달라지고 sp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7월31일까지 sdaragon9 님에게 800sp 부터 500sp 유상 임대를 받아 스팀잇을 즐기다가 8월1일에는 모든 유상임대를 철회 하고 1200sp를 맞춘 상태에서 시작을 했습니다.현재 모인 sp는 1,346.010sp 이고 니트로 별로 부계정으로 임대한 총sp는 50 입니다. 15sp에서 시작해서 많이 모았습니다.

스팀엔진에 있는 토큰들을 steem으로 전환 하면 1만 steem이 넘어 갑니다.초반에 진입해서 가격이 오른 토큰들 덕분에 많은 수익이 생겼지만 원화로 바꾼건 0원 입니다. 아직 팔때가 아니기에 1steem이 최소 4천에서~5천원 사이가 되면 그때 원화로 바꿀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몇달안에 도달 할 수도 있겠지만 무튼 저 가격이 될때 쯤이면 정말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멘땅에 헤딩해서 5천만원 정도를 손에 쥘듯 합니다. 희망 회로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에 스팀잇에 억지로 글을 쓰고 또 쓰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 스팀시세가 300원 밑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steem모은 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하루 니트로 토큰들로 보상 되는 토큰만 steem으로 환산 해도 대략 30steem 정도되니 한달이면 900steem~1천steem 입니다.스팀가격에 떨어져도 모아두면 언젠가는 가격 상승을 하겠지요.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오늘도 포스팅을 적어 봅니다.

떨어지다 떨어지다 지치면 한번쯤은 오르고 오르고 올라 올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