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으로~~ 부지런하기만 하자.!!

안녕하세요 @skymin 입니다.

오늘 하루 sct 토큰 매수/매도에 관해서 오전내내 핫해진 스판이였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매수를 하든 매도를 하든 그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문제라 생각 합니다.

"야 이게 요즘 뜬다 조만간 대박 칠거 같아 투자해 봐 손해 절대 안본다" 정말 대박친 경우 "거봐 넌 친구 잘 만나서 내 덕 본거다." 안될 경우 "샀냐..?헐 나도 똥값 될지 몰랐지 사란다고 무작정 산 너 잘못이지"

"야 그거 팔어 그거 똥값 되는건 시간 문제야 지금 이라도 팔아야 본전이라도 뽑는다" 정말 똥값된 경우 "거봐 내말 안듣더니 팔라 할떄 팔았어야지" 역으로 대박난 경우 "야 xxxx 너가 팔라고 해서 팔았잖아 이게뭐야" "그러게 내가 팔란다고 파냐 살땐 너가 샀으면서 남탓은"

대충 이런 시나리오지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네탓 스팀잇 이고 스판이고 보팅 받은 스팀이든 sct든 매수를 하든 다시 스테이킹을 하든 이건 전부 본인이 결정 할 문제 입니다. 타인이 그 수익을 얻어 갔으면 거기서 끝입니다.그 사람이 보상 받은거 까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 하는 자체가 우스운거라 봅니다. 왜 언젠가 당신도 팔거니까..? 그 파는 타이밍이 지금이냐 나중이냐 차이일뿐 안팔고 계속 가지고 계실 분은 얘기 해 주세요.파나 안파나 내 두눈 감기 전까지 눈 부릅뜨고 지켜 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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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핫해진 게시판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네 반반이 여기서 나온겁니다. 반은 스테이킹 반은 매도 걸었습니다.정수리에서 팔면 좋지면 sct의 지난 시장 가격을 토대로 목 조금 넘은 곳에서 매도 걸어뒀습니다.500sct를 팔리면 발목까지 내려간 가격으로 다시 매수 걸려고 합니다. 이걸 이미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와우~~ 왜 전 이걸 생각도 못하고 있었을까요;;; 역시 큐레이터 하면서 많은 포스팅을 보고 하니 눈이 뜨인 걸까요..? 그냥 이밤에 혼자 므흣해 집니다. 무튼 수요와 공급이 계속 되면 시장가는 정해질 겁니다.이걸 여러사람이 모여 그걸 왜 팔아 팔지마란 식으로 말을 하고 포스팅이 되어 진다면 이 또한 스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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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을 많이 받는 포스팅과 보팅을 못 받는 포스팅의 차이는 고래의 영향도 있는건 사실이나 그래도 어느 정도 이것저것 다 따져봐도 부지런하게 꾸준히 포스팅을 하게 되면 보팅은 서서히 올라갑니다.그 보팅이 셀봇을 하던 보팅봇을 이용하여 올리든 첨 시작했을떄랑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건 확실 합니다. 아 내 포스팅엔 왜 보팅이 안될까..내가 고래랑 안친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마시고 주구장창 댓글도 달고 부지런히 포스팅 읽고 또 댓글 달고 이벤트도 참가하면서 댓글 달고 하시면 분명 달라집니다.

퀼리티 있고 누가봐도 아 글은 잘썼네 하는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도 여기 스팀잇에서 부지런하지 못하면 뉴비의 인사글 보다 못한 보팅을 받는게 현실입니다.노출이 안되면 잘쓴 글도 금방 묻혀 버립니다.부지런히 잘하면 보팅은 올라 갑니다. 부지런하기가 힘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