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Story#8 페이스북 코인의 발행에, 알리바바(Abbc)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in #sct7 years ago

안녕하세요 티원(@skt1) 입니다.


최근 며칠사이,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하겠다고 선언 한 후, 얼마되지 않은 사이, 보다 구체적인 언급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키노트와 같은 일반 모두를 대상으로한 발표를 한 것은 없지만, 실수라 보기에는 어려울 만한 "금융관련" 기능적인 내용이 공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익히 접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그 대표적인 특징은 채굴형태의 발행과 더불어 해당 암호화폐 자체를 거래도 하고, 실생활에 이용을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지속발행된다는 채굴의 요소는 사실 안전한 블록체인의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으나, 분산형태의 노드들(예 채굴자, 증인 등) 중심이 아닌 비공개형 노드, 혹은 중앙집중형태의 Private 기반 블록체인이라면.. 지속발행이 그리 큰 요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 금융관련??

꼭 들어 맞는 말은 아닐 수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테이블"형태의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팀달러,, (물론, 스달이 완전한 US달러에 패킹이 된은 아니지만),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큰 축을 지키고 있는 US테터, 트루USD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코판과 스팀엔진에 관심이 있는 분은 스팀페이지드(STEEMP) 라는 형태로 특정 어딘가(화폐, 자산, 혹은 변동/비변동성있는 무언가의 가치에 매핑된) 견줄수 있는,, 나름의 가치담보가 되는.. 형태로 말이죠..

다양한 추측성 의견들과, 설.. 이 난무 하지만, 그 가운데 설득력 있는 응답 한 가지를 꼽아 보면,,

Q) 이미충분히 기업광고수익 모델로만도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 비지니스 수익모델이 과연 필요한가?..

A) 단지 포인트, 사이버 머니 형태의 거래의 대체수단, 매체역할이 아닌, 자체발행암호화폐의 금융성 기능이 핵심..


  • 알리바바는 순항중..

글로벌 온라인상거래 거대기업으로 잘 알려진 알리바바의 깊숙한 연관을 두고 있는 알리바바재단의 공식 어나운스로 출범한 abbc(알리바바코인..) 역시, 다양한 의심과 따가운 시선이 있었음에도,, 차근차근 진행해 가며, 로드맵공개, 개발, 출시, 상장의 수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과 진행사항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그 내용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비전과 조금씩 걸어 가는 모습은 칭찬해 줄만도 해 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백서의 글로벌 쇼핑몰(아마존, 이베이, 에어텔, 인디아 등)에 연결하겠다는 선언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지 싶기도 합니다.


엔지니어, 기획자 등으로 통상 출발하는 일반적인 암호화폐의 모습과는 사뭇다른 코인들입니다. 알리바바,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 대규모의 자본력을 투입하여, ICO 등 별도의 펀딩, 이런 절차는 과감히 생략하고, 블록체인의 장점은 쏙~가져오고, 각 기업이 생각하는,, 그리고 필요로 하는 것을 그대로 담아 내는 모습이니 말이죠..


  • 왜 알리바바는 페이스북을 경계아닌 경계를???

관심있는 상당의 사람들은,, 그리고 언론은 결코 이 둘을 경쟁상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알리바바는 현물자산(법정화폐, 카드결제시스템 등)을 자체 코인으로 대체하여 예치기능(B2B거래의 대표적인 에스크로: 물건 주문시 예탁, 거래가 완료시 지급 의 방법)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천문학적인 수준 금융비용을 절감+창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서두에서 언급한 페이스북은,, 이런한 구매/판매와 같은 경제모델이 사업형태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금융상품형태.. 금융형태의 전략을 말하는 것에 큰 설득력이 있다고 하는 것 이기도 할 것입니다.

SCT를 스테이킹을 하듯, 페북코인(가칭)을 저축해두고 있으면 이자를 지급하고, 대출을 하기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고, 이를 통해 또 다른 파생적 상품을 창출하기도 하고, 대표적인 수입원인 광고의 지불결제 수단으로 활용도 되며, 광고 중 특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얼마이상을 보유하거나, 혹은 지불하거나 하는 등의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스테이블형이라는 점... (즉, 개인이 아닌 기업도 접근, 사용에 제한이 없어야 하며,, 투자라는 접근 보다는 온라인의 또 하나의 법정화폐의 모습을 참 닮아 있고 이점도 있는... 게다가. 개인이 아닌 기업이기에 그 규모 역시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 자극이, 더 나은 개선을..

이렇게 추구하는 바가 서로 다른 기업들간의 코인..
게다가, 선발주자의 모습으로 나름 순항하고 있는 알리바바..

잘 알 수는 없지만,, 현재 추구하고 있는 바에 페북에서 흘러나온 보다더 이점과 강점이 될 기능을 더하여.. 더 많은 실익에 접근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윤추구를 결코 간과 할 수 없는 기업... 이러한 기업들이 자체 발행을 밀고 있는 코인들의 모습,, 지속적인 개선을 거듭하는 모습이 비록 자신들의 기업에 득이 되고자 함이 당연 주가 되겠지만,

이런 모습이 얄밉다기 보다는 어쩌면,, 전체 암호화폐시장에 "가만이 있으면 다 망할 수도 있어.. 그러니,, 지속적인 고민, 연구, 개발,, 홍보,, 그리고 실행.. 이 살길..." 이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는 모습으로 비춰 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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